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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2026년 가격 전망, 강세 165달러 vs 약세 68달러

soplsh 읽는 시간 약 15분

라나(SOL)가 8월 들어 강한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향후 가격이 어디까지 움직일 수 있을지를 두고 강세와 약세 시나리오가 동시에 제시되고 있다.

2026년 8월 28일 기준 SOL 가격은 106.14달러로, 최근 30일 동안 43.08%, 일주일 동안 17.46% 상승했다. 그러나 2025년 1월 기록한 사상 최고가 293.31달러와 비교하면 여전히 약 63.8% 낮은 수준이다.

흥미로운 점은 같은 30일 동안 솔라나 네트워크의 활동이 가격보다 훨씬 빠르게 증가했다는 것이다. 체인 수수료는 108.96%, 네트워크 수익은 108.12%, 탈중앙화거래소(DEX) 거래량은 110.27% 증가했다.

원문은 이러한 네트워크 성장세가 이어질 경우 165달러까지 상승하는 강세 시나리오, 반대로 최근 수익 증가가 일시적인 현상에 그칠 경우 68달러까지 하락하는 약세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솔라나 네트워크 성장, 가격 상승보다 더 빨랐다

8월 28일 기준 SOL의 시가총액은 약 620억1천만 달러, 유통량은 약 5억8,406만 SOL이며 24시간 거래량은 63억6천만 달러로 집계됐다.

최근 30일 동안 솔라나 체인에서 발생한 수수료는 약 3억490만 달러, 네트워크 수익은 1억3,340만 달러, DEX 거래량은 602억 달러에 달했다. 총예치자산(TVL)은 약 59억6천만 달러 수준이다.

또 미국 현물 솔라나 ETF의 순자산 규모는 8월 24일 기준 12억1천만 달러로 증가했다. 이는 6월 약 7억1,700만 달러보다 68% 늘어난 수준이다.

원문은 특히 SOL 가격과 네트워크 수익의 변화 속도 차이에 주목했다.

한 달 전 SOL의 시가총액은 약 431억 달러였고 연환산 네트워크 수익은 약 7억8천만 달러였다. 당시 시가총액 대비 연환산 수익 배수는 약 55배였다.

현재 시가총액은 약 620억 달러로 증가했지만 연환산 네트워크 수익은 약 16억2천만 달러까지 늘어나면서 해당 배수는 약 38.2배로 낮아졌다.

즉 SOL 가격이 43% 상승했음에도 네트워크 수익 증가 속도가 더 빨랐기 때문에 수익 기준으로 보면 오히려 이전보다 평가 배수가 낮아졌다는 분석이다.

이전 77달러 전망은 어떻게 됐나

원문 작성 매체는 지난 7월 SOL이 약 77달러 수준에 있을 당시 강세 기준을 100달러, 약세 하단을 63달러로 제시한 바 있다.

이후 SOL은 8월 2일 71.89달러까지 내려갔지만 해당 구간에서 반등했고, 8월 22일에는 90달러를 넘어섰다. 이어 8월 27일에는 종가 기준 102.05달러를 기록하면서 기존 100달러 강세 목표도 돌파했다.

원문은 이전 분석에서 73~70달러 구간의 지지와 90달러 회복 과정은 비교적 정확하게 짚었지만, 100달러 이상 상승에 대한 시나리오가 부족했다고 평가했다.

또 당시에는 솔라나의 네트워크 활동과 가격이 분리돼 움직이고 있다고 봤지만 이후 수수료와 수익, DEX 거래량이 모두 크게 증가하며 네트워크 펀더멘털이 가격보다 더 빠르게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솔라나 토큰 소각 정책은 얼마나 영향을 줄까

현재 솔라나의 공급 구조와 관련해 주목받는 정책은 SIMD-0550과 SIMD-0553이다.

SIMD-0550은 연간 인플레이션 감소율을 기존 15%에서 30%로 높이는 내용이다. 계획대로 적용될 경우 최종 발행률에 도달하는 기간이 약 5.7년에서 2.8년으로 단축되고, 향후 6년 동안 약 1,890만 SOL의 추가 발행을 줄이는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SIMD-0553은 거래 수수료 구조를 변경하는 제안이다.

기존의 고정형 수수료를 기본 포함 수수료와 자원 사용량에 따른 수수료로 나누고, 이 가운데 자원 수수료를 전량 소각하는 구조를 제시한다.

현재 솔라나에서는 하루 약 648 SOL이 소각되고 있는 반면 신규 발행량은 약 6만 SOL이다.

제안의 최종 단계가 적용될 경우 하루 소각량이 7,500~9,000 SOL까지 증가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다만 이를 두고 SOL이 곧바로 디플레이션 자산이 된다고 해석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 원문의 설명이다.

현재 연간 신규 발행량은 유통량 기준 약 3.75% 수준이며, 제안된 최대 소각률이 적용돼도 연간 소각 규모는 약 0.56% 수준이다.

이에 따라 순발행률은 약 3.75%에서 3.19% 수준으로 낮아질 가능성이 있지만, 전체 공급량이 감소하는 완전한 디플레이션 구조로 전환되는 것은 아니다.

거버넌스 투표 결과도 주요 변수

해당 공급 정책은 솔라나의 첫 번째 구속력 있는 온체인 거버넌스 투표 가운데 하나로 진행됐다.

투표는 8월 23일 시작돼 8월 27일 종료됐으며, 참여를 위해서는 전체 활성 스테이크의 3분의 1 이상이 필요했고 찬성표 가운데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받아야 했다.

8월 26일 기준 집계에서는 약 8,366만 SOL이 찬성, 1,201만 SOL이 반대, 832만 SOL이 기권으로 나타났다.

최종 관측치에서는 전체 투표권 가운데 약 33.84%가 참여해 정족수를 넘었으며, 유효 투표 가운데 찬성 비율은 약 82% 수준으로 나타났다.

다만 원문 작성 당시 공식 인증된 최종 집계가 아직 공개되지 않았기 때문에 정책이 확정적으로 승인됐다고 단정해서는 안 된다고 설명했다.

또 정책 승인이 곧바로 실제 적용을 의미하는 것도 아니다. 소각률은 여러 단계로 나뉘어 순차적으로 활성화될 예정이기 때문에 실제 공급 구조 변화가 발생하는 시점도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강세 시나리오, SOL 165달러 가능성

원문이 제시한 강세 목표가격은 165달러다.

첫 번째 근거는 네트워크 수익이다.

최근 7일간 솔라나의 네트워크 수익을 연환산하면 약 20억9천만 달러, 최근 30일 수익을 연환산하면 약 16억2천만 달러다.

원문은 시장이 과거 솔라나의 연간 수익에 약 43.3배 수준의 평가 배수를 적용해왔다는 점을 활용했다.

최근 7일간의 수익 수준이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 잡고 과거와 비슷한 평가 배수가 적용될 경우 시가총액은 약 904억 달러에 이를 수 있으며, 현재 유통량 기준 SOL 가격은 약 154.85달러로 계산된다.

현재의 38.2배 수준을 적용할 경우 약 136.61달러가 산출돼, 수익 기반 가격 범위는 137~155달러 수준으로 제시됐다.

네트워크 속도 개선도 강세 요인

솔라나는 네트워크 처리 속도를 높이기 위한 기술 개선도 진행하고 있다.

8월 21일 SIMD-0525에 따라 목표 슬롯 시간이 기존 400ms에서 350ms로 단축됐으며, 향후 300ms, 250ms, 200ms까지 낮추는 계획이 제시돼 있다.

또 Alpenglow 업그레이드는 기존 약 12.8초 수준의 최종확정 시간을 100~150ms 수준으로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원문은 이러한 네트워크 속도 개선이 온체인 시장조성, 파생상품 거래, 결제 등 실제 거래 활동을 확대할 경우 수수료와 수익 증가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분석했다.

여기에 토큰 발행량 감소와 유통 채널 확대도 강세 요인으로 제시됐다.

원문에 따르면 찰스슈왑은 향후 솔라나를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에 추가할 계획을 밝혔으며, 이스라엘의 Bank Leumi 역시 규제 승인을 전제로 2027년 초부터 SOL 거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수익 증가와 공급 감소, 투자 접근성 확대를 함께 고려해 원문은 165달러를 강세 시나리오의 상단으로 제시했다. 이는 당시 가격 106.14달러보다 약 55.5% 높은 수준이다.

약세 시나리오에서는 68달러까지 하락 가능성

반대로 원문은 SOL 가격이 68달러까지 내려갈 가능성도 제시했다.

가장 큰 위험은 최근 네트워크 수익 증가가 장기적인 추세가 아니라 일시적인 급증일 수 있다는 점이다.

최근 30일 동안 수수료와 수익, DEX 거래량이 모두 약 두 배 증가했지만 이러한 급격한 증가가 계속 유지된다는 보장은 없다.

만약 네트워크 수익이 7월 말 수준으로 다시 돌아가 연환산 약 8억 달러까지 감소한다면 현재 평가 배수를 적용한 이론적 가격은 약 51달러까지 내려갈 수 있다.

원문은 51달러를 실제 목표가격으로 사용하지는 않았지만, 최근 상승세에 얼마나 많은 기대가 반영돼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제시했다.

ETF 자금 유입도 실제보다 크게 보일 수 있어

솔라나 ETF의 순자산은 6월 약 7억1,700만 달러에서 8월 24일 12억1천만 달러까지 증가했다.

겉으로 보면 약 68% 증가했지만 같은 기간 SOL 가격 자체도 큰 폭으로 상승했다.

원문은 가격 상승에 따른 평가액 증가분을 제외하면 실제 신규 자금 유입 규모는 약 1억1천만 달러 수준일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따라서 ETF 자산 규모 증가를 모두 신규 투자자금으로 해석하기는 어렵다는 것이다.

네트워크 안정성 위험도 존재

솔라나의 기술적 위험도 약세 시나리오의 근거로 제시됐다.

8월 13일 네트워크 서비스 제공업체 Teraswitch에서 라우팅 장애가 발생하면서 약 90개의 검증인이 오프라인 상태가 됐다.

당시 전체 스테이킹 SOL 가운데 약 28.83%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 상태에 들어간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블록체인의 최종확정이 중단되는 기준인 33.34%와 불과 4.51%포인트 차이다.

실제로 네트워크가 중단되지는 않았지만 하나의 외부 네트워크 제공업체 문제가 전체 스테이킹 물량의 상당 부분에 영향을 미쳤다는 점에서 집중 위험이 존재한다는 분석이다.

시장은 어느 가격을 예상하고 있나

예측시장 Polymarket의 8월 28일 자료도 원문에 포함됐다.

2026년 12월 31일까지 SOL이 특정 가격에 도달할 가능성에 대해 시장은 다음과 같은 확률을 반영하고 있었다.

120달러 도달 가능성은 74.5%, 140달러는 47.5%, 160달러는 29.5%, 180달러는 17.1%, 200달러는 11%로 나타났다.

반대로 90달러까지 하락할 가능성은 60.5%, 80달러는 36.5%, 70달러는 27.5%, 60달러는 16.75% 수준이었다.

즉 시장은 전반적으로 상승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지만 중간 과정에서 가격 조정이 나타날 가능성도 상당히 높게 보고 있는 셈이다.

165달러 강세 시나리오가 무효화되는 조건

원문은 강세 전망이 틀렸다고 판단할 수 있는 조건도 제시했다.

우선 30일 기준 네트워크 수익이 두 달 연속 8천만 달러 아래로 떨어질 경우 최근 수익 증가가 새로운 기준이 아니라 일시적인 급증일 가능성이 커진다.

또 SGP-0003이 최종 인증에 실패하거나 소각 정책이 초기 단계에 머물 경우 공급 감소 효과도 예상보다 작아질 수 있다.

Alpenglow 도입 일정이 지연되거나 SOL이 90달러 아래로 떨어진 뒤 2주 안에 회복하지 못하는 상황 역시 강세 시나리오를 약화시키는 요소로 제시됐다.

68달러 약세 시나리오가 약화되는 조건

반대로 공급 정책이 최종적으로 인증되고 실제 소각 단계가 빠르게 활성화될 경우 약세 전망의 설득력은 낮아질 수 있다.

하루 DEX 거래량이 한 달 동안 지속적으로 30억 달러 이상을 유지하거나, ETF의 실질 신규 자금 유입이 월 1억5천만 달러를 넘어서는 경우도 네트워크 수요가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는 근거가 될 수 있다.

찰스슈왑이 실제 SOL 거래 서비스 일정을 확정하거나 전체 암호화폐 시장이 하락하는 상황에서도 SOL이 주봉 기준 95달러 이상을 유지하는 경우 역시 구조적인 매수세가 존재한다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자주 묻는 질문

2026년 솔라나 가격 전망은 얼마인가요?

원문은 8월 28일 SOL 가격 106.14달러를 기준으로 강세 시나리오에서는 165달러, 약세 시나리오에서는 68달러를 제시했다.

165달러 전망은 최근 네트워크 수익과 과거 평가 배수를 기반으로 하며, 68달러 전망은 최근 수익 증가가 다시 감소하고 8월에 형성된 지지 구간이 무너지는 상황을 가정한다.

SIMD-0553이 적용되면 SOL은 디플레이션 자산이 되나요?

아니다. 원문 계산에 따르면 최대 단계에서도 연간 소각량은 전체 공급량의 약 0.56% 수준인 반면 신규 발행량은 약 3.75%다.

따라서 순발행률이 약 3.19% 수준으로 낮아질 수는 있지만 전체 SOL 공급량이 감소하는 구조로 바뀌는 것은 아니다.

솔라나 거버넌스 투표는 통과됐나요?

원문 작성 당시 최종 인증 결과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마지막 관측 결과에서는 정족수를 넘겼으며 유효 투표 가운데 약 82%가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공식적으로 인증된 결과가 공개되기 전까지는 최종 승인됐다고 단정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Alpenglow는 이미 솔라나 메인넷에 적용됐나요?

아직 아니다.

관련 코드가 포함된 버전의 단계적 배포는 시작됐지만 활성화 기능은 꺼져 있으며, 원문에서는 2026년 10월 메인넷 적용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솔라나 ETF 자금 유입이 가격 상승을 주도하고 있나요?

원문은 실제 영향이 헤드라인에서 보이는 것보다 작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ETF 순자산은 크게 증가했지만 같은 기간 SOL 가격 자체도 상승했기 때문에 상당 부분은 신규 투자자금이 아니라 기존 자산의 평가액 증가에서 비롯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솔라나 향후 방향의 핵심은 네트워크 수익

현재 솔라나에는 최근 사이클에서 가장 눈에 띄는 여러 개선 요인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

네트워크 수익과 DEX 거래량이 크게 증가했고, 공급 구조 개선을 위한 거버넌스 논의도 진행 중이다. ETF와 금융기관을 통한 투자 접근성 확대 역시 긍정적인 요인으로 평가된다.

반면 최근 네트워크 수익 증가가 단기간의 급등에 불과할 가능성, 실제 토큰 소각 효과가 시장의 기대보다 작다는 점, ETF 순자산 증가 상당 부분이 가격 상승에 따른 평가액 증가라는 점, 네트워크 안정성 위험 등은 여전히 부담으로 남아 있다.

결국 165달러와 68달러 사이의 방향을 가를 가장 중요한 변수는 최근 솔라나 네트워크 수익 증가가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 잡을지 아니면 일시적인 급증으로 끝날지 여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 거버넌스에서 논의되는 토큰 소각 정책이 실제로 언제, 어느 수준까지 적용되는지도 향후 SOL 가격을 판단하는 주요 요소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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